[NAGOYA]
[나고야]현지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초밥집 Goro sushi 이전에 나고야에 갔을때부터 가고싶었지만, 계속 타이밍을 놓쳐서 못갔던 초밥가게에 드디어 다녀왔어요초밥 퀄리티부터 가격대, 서비스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던또가고싶은 초밥집 소개할게요🍣재작년까지는 나고야에서 한국인을 보기 힘들었는데작년 나고야여행때부터는 한국인이 꽤 많아졌어요고로스시는 현지인뿐이었던 가게에요📍Goro sushi 五郎鮨1 Chome-12-4 Sakae,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8 일본문을 열고 들어가면, 노부부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시기때문에 지정해준 자리에 앉으면 돼요테이블에는 직접 손글씨로 적은 메뉴가 있어요고로스시는점심가격과 저녁가격이 다르고 저녁시간에는 실내흡연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점심때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11:00~13:30 런치타임)웨이팅을 싫어하기때문에 조금일찍 11:30쯤 방문했고,다행히 저희 외에 두명 밖에 없었어요앉아서 기다리면 메뉴판을 갖다주시는데, 저희는 외국인이라 영어로 된 메뉴판을 갖다주셨어요판스시랑 보울스시를 주문했어요영어메뉴판에는 「Kin-sushi」 「Chirashi-don」이라고 적혀있고,일본어메뉴판에는 「金にぎり」 「ちらし丼」 이라고 적혀있어요영어메뉴판과 일본어메뉴판의 가격도 동일해요👍🏻킨스시는 판스시고, 치라시동은 보울에 들은 스시에요치라시동은 일본식 밥 위에 해산물과 재료를 정갈하게 올려서 같이 먹는 덮밥스타일이랍니다할머님께서 주문을 받으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가게를 나올 때 까지 웃는 얼굴이셔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연세가 있으시니, 저는 혹시나 주문이 잘못들어갈까 일본어로 주문했지만 굳이 일본어로 하지않아도 될 것 같아요 ◡̈노부부께서 운영하시고, 인테리어와 모든 것이 옛 일본느낌이에요12시 정도부터 현지분들이 정말 물밀듯이 우루루루 오셔서 순식간에 만석이 됐어요고로스시는 후시미역 근처에 있는데, 후시미역은 회사가 많은 곳이라 점심때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느낌이에요주변 다른 가게들도 보니, 점심때 웨이팅하는 가게가 많았어요웨이팅이 싫다면, 조금 일찍 방문해주세요!런치타임에 좋은 가격으로, 친절함이 묻어있는 맛있는 스시까지 먹으니 단연 최고였어요제동생은 귀국 전 다시 가고싶다고 말할 정도였고,저또한 6번째 나고야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였어요늦여름 쯤 다시 방문 할 예정이에요 ꔛ
61

4
[NAGOYA]
[나고야]분위기 좋은 핸드드립카페 groove coffee 저는 일본여행을 좋아해서 「나고야」만 6번 갔어요6번의 나고야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카페를 소개할게요☕️📍groove coffee1 Chome-13-26 Sakae,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8 일본groove coffee는 해가 저무는 시간도 좋고, 낮에는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요입구에는 일본어/영어로 적혀진 메뉴가 있고 먼저 주문하고 결제 후 빈자리에 앉으면 돼요작은 인테리어들도 눈에 들어와요오픈키친이 너무 예쁘고 깨끗해요저는 잘 맞춰진 안정적인 이 색감이 좋았어요곳곳에 작은 인테리어 소품들을 보면 사장님이 굉장히 감각적이고 카페에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져요날씨가 꽤 쌀쌀해서 「오늘의 커피」 HOT으로 주문했어요「오늘의 커피」는 매일 원두가 바뀌는 핸드드립커피에요오늘의 커피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장님이 친절히 원두를 설명해주세요나고야에서 유명한 오구라토스트도 같이 주문했어요메뉴에는 自家製あんバター 라고 쓰여있고, 직접 만든 앙버터 라고 적혀있어요커피랑 빵이랑 잘어울려요팥은 단맛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단맛이 거의 없고 팥 고유의 맛을 더 느낄 수 있어요빵은 발효빵처럼 쫀득하고 탄성이 있어서 특히 빵 자체가 너무 맛있다고 생각했어요토스트가 달지않기때문에 조금 달달한 커피랑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인테리어 소품들도 카페와 잘어울리고 예뻐요컵이라던지 이 카페만의 굿즈들이 있는데, 사장님이 카페에 진심을 담고 있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커피도 맛있고 음악도 분위기도 좋아서 2일연속 방문했고, 두번째 방문때는 「오늘의 커피」ICE를 마셨어요사장님이 기억하시고는 "welcome back" 이라며 반겨주셨어요!뒤에 외국인분들도 오셨는데 사장님은 영어도 유창하셨어요일본어를 못하시는 분들도 주문이나 소통하기 편할것같아요우연히 커피를 마시다가 보게 됐는데, 카페 곳곳에 꽂혀있는 꽃들도 사장님이 직접 손질하고 바꾸시더라구요일본분들이 계속 오시는 것 보니 현지인들에게도 꽤나 인기있는 곳이구나- 생각했어요저는 핸드드립커피에도 관심이 있는데,가까이에서 핸드드립을 내리는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느낌과 분위기, 맛있는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서 나고야에 가면 다시 방문할 생각이에요나고야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50

4